마티니's Day &days

앙버터맛집 카페로 유명한 "르브레노"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 원주. 원주에서도 원주천 옆에 자리를 잡고 있는 카페는 맛과 멋을 함께 가지고 있는 곳이다. 앙버터 맛집에서 앙버터를 빼놓을 수 없지용ㅎ 바삭한 바게트 빵에 부드러운.팥과 버터가.날 어울려져 넘나.맛있다능ㅎ 최애빵.등극ㅎ 영업시간 10시- 9시 가까우면 더 자주갈 이곳!

시골 조용한 마을에 점심시간 줄을 서서 먹는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서곡짬뽕" 여기가 유명해진것은 짜장이 아닌 짬뽕! 꼬막 삼격살 짬뽕이다. 맛집 옆에는 유사품이 생긴다고 했나??ㅎㅎ 바로 옆에 꼬막짬뽕을 생기는 집이 하나 더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아침에 면을 먹는바람에 짬뽕밥을 시켰는데 그게 좀 아쉬웠다ㅡ먹어보질 못해서..ㅠㅠ 그런데 기본은 똑같다고 하니 맛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한다. 꼬막과 삼겹살이 같이 들어가 있는 짬뽕! 혁신적이당ㅎ 신기한건 하나도 맵지 않게 만들어졌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 짬뽕! 빨간 국물을 내려면 고춧가루를.넣었을 텐디.. 기호에 따라 매운 고추가루를 넣어먹을 수 있게 해주었다. 살짝 매콤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난 한수저 정도 넣어 먹었다. 탕수육은 소..

서울에서 한시간 거라에 위치한 원주에서 가장 핫한 무실동이지만 무실동에는 이쁜 카페가 없다?! "인더무드" "in the mood" 동네카페에서 모던한 젊은층을 겨냥한 이쁘고 담백한 인테리어의 카패를 가보았다. 무실 행복자치 센터 옆에 위치한 카페는 빛은 잘 들지는 않지만 코너에 자리잡고 큰 창들로 벽을 둘러 빛을 최대한 많이 모금고있다 카페는 심플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거울은 참을 수 없지ㅎㅎㅎ 시그니쳐음료인 무드선셋에이드가 일 품이다. 스타푸룻의 향과맛이 잘 담겨져서 나온다 저기 치즈케잌도 굿!! 치즈케잌위에 고구마가 들어간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고무마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영업시작: 11시! 종료시간: 10시! 요줌 카페는 9시. 일찍 페점하는 곳이 많은데 10시까지라니..ㅎㅎㅎ 치즈..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원주. 원주는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강원이 강릉과원주이다) 춘천은 도청소재지 이지만 원주보다 작은 도시이다ㅡ 원주에서도 조금 외곽에 위치한 이곳은 전국맛집으로 유명하여 많은분들이 찾는 찐 맛집이다. "신촌막국수" 막국수는 서울과 춘천에도 많지만 옹심이는 서울에서 맛보기가 힘들다. 사실 여기 강원도에 오기 전에는 옹심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았다. 감자를 갈아서 동그랗게 알을 만들어 넣은 음식인데 씹는 재미가 있다. 정말 보기만 해도 시골..ㅎㅎ 옆에 보니 새롭게 건물을 올리고 있는 것 같다. 차림표는 간단하다. 역시 맛집은 단순메뉴ㅎㅎ 오늘은 막국수가 아니라 칼국수이다. 사실 막국수는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옹심이 메밀 칼국수이다. 크기비교가 안되는데.. ..

짧고 굵은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무실 행복식당" 강원도 대표음식중에 장칼국수가 있다. 빨간 장국물안네 칼국수면을 넣고 감자와 여러야채를 넣어 끓여만든 음식이다. 다른곳에서는 못먹어본 음식ㅎㅎ 이곳은 한그릇에 가격 7천원 밥은 셀프이며 무제한 공짜이다. 완전 헤자....🤗 강원도에는 사람들이 즐겨먹는 장칼국수 맛집이 많지만 이 집은 나름 찐이라 할 수있다. 추추천!!

전기자전거란, 시속 25필로미터 이상으로 움직일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아니해야 함 페닥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며, 전동기만으로는 움직이지 아니해야함. 부착된 장치의 무게를 포함한 자전거의 총중량이 30키로를 넘으면 안됨. 전기자전거를 여러모로 고민을 하고 결정한 것은 바로 "퀄리스포츠" 퀄리에서도 모델이 맥스 스포츠 투어 제품으로 이렇게 나누어 진다. 먼저 사양을 살펴보자. 가격차이는 투어(140만원대)가 가장 비싸고 그리고 맥스(120만원대) 스포츠(100만원 대) 순이다. 투어 다른 모델과 다른것은 바로 베터리이다.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20 ah 모델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충전으로 140키로까지 (파스 1단계의 경우) 간다고 스펙상으로 나와있다. 보통 파스 1로는 안가고 3정도를 많이 사..

나른나른한 하루가 지나가고 바람이 꽤 세차가 칠 무렵.. 커피가 생각난다. 밝은 느낌의 센스있는 디저트와 음료로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올리게 하는 카페를 가보았다. 바로 디저트로 유명한 "행복지수" 따뜻한 우드와 베이지톤을 맞춰 포근한 느낌의.카페이다. 인스타 카페의 정석과도 같은 거울 샷..ㅎㅎ 언제나 카페에서 즐기는건 아이스라떼ㅎㅎ 브라우니 디저트와 함께 시켜보았다. 이많은 디저트들이 대기중인 곳. 바로 이곳은 디저트 천국 행복지수이다. 행복지수에서 행복지수를 높여보자ㅎㅎ

가을은 책과함께 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하지만 사실 가을엔 놀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책을 읽기에 좋은 계절을 찾기전에 책이 잘 읽히는 곳을 찾는 것도 허나의 방법이 아닐까? 카페에서 업무를 보거나 책을 볼때도 있지만 북카패라는 곳은 잘가지 않게 되는데 이곳은 책을 팔기도 하고 책을 읽기에도 좋은 카페라고 할 수있다 입구에 보이는 장 테이블 커피를 주문하고 앉아 책을 읽기에 너무좋은 우드 테이블이다 아기자기한 2인석도 눈에 띈다 말끔한 겉모습이다. 사실 실내를 찍으면 많는 책들이 있다. 그렇다. 이곳은 서점이다. 그리고 카페이다. 책과 카페가 함께하는 이곳은 이곳을 주제로 박사논문도있고 책도 쓰시고 파시고 하시는듯 하다. 이건 내가 가져 가서 읽은 책인데 팩트풀니스. 진실에 관련된 내용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

대전에서 다양한 원두로 커피맛이 좋다고 하는 곳을 방문하였다. "원두집" 아주 심플하다 단순하게 원두를.강조하고 싶은 집임을 단번에 알수있다. 대로변 뒤로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카페는 주변에 투썸과 다른 카페가 하나 더 있다. 역시나 대한민국은 카페천국ㅎ 들어가보면 다양한 원두로 내려놓은 커피를 시음해 볼수 있는 곳이 있다. 심박하다. 보통은.맛집 베이커리에서 자신감있게 시식용 빵을 놓고 판매하는 것을 보았는데 커피를 시음용으로 하고 판매한다니ㅎㅎ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참 좋다. 다양한 원두를 직접 보고 향과 시음을 통해 고르면 바로 포장을 해준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시켜먹어보았다. 하우스 원두에서 고소한 맛을 시켰는데 향은 시큼한 것이 산미가 가득해 보였으나 맛은 신기하게도 산미가 없다. 아쉬운건 고..

대전여행! 대전에서 무엇을 할까.. 그중에서 롤러장이 눈에 띄어서 들어가 보았다. 노잼도시 대전?? 대전의 놀거리?? 어릴적 타보고 가보지 않았던 롤러장을 가보게 되었다. 입장료는 대인 만오천원인데 시간제한은 따로 없다. 하지만 힘들어서 오래타래도 오래탈수가 없다;; 먹거리들도 판매를 한다. 음료부터 간식까지?? DJ부스ㅎㅎ 신나는 노래는 반드시 필요하쥐ㅎ 당연히 보호장구는.필요하다. 헬맷부터 손목보호대 무릎보호대도 다 구비되어 있다. 씬나게 타고 나니 다리가 쑤신다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놀이 잼있었다. 아이들이 뒤로타는데 너무 잘 탐.. 부럽.. 나도 잘 타고 싶다ㅎㅎ 동네에 롤러장이 있다면 한번 오랜만에 방문해 보는것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