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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s Day & Days] IDEAs 170

[2025] 고려대_수능 정시_학과별 경쟁률 및 합격컷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오늘은 고려대학교 정시 학과별 경쟁률 및 합격컷을 알아보고자 합니다.성균관 대학교에 대학순위가 좀 밀렸다고 하더라고 우리나라 탑3라는 점을 부인하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을 텐데요 .많은 학생들의 워너비학교로 불리우는 고려대학교 정시 컷을 알아봅시다. 먼저 2025학년도 고려대학교 정시 모집은 '가'군에서 모집하면서 일반전형과 교과우수 전형으로 선발된다. 일반전형은  인문 자연 모집 단위로 수능 시험 100%로 선발하여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수능 70% + 실기 30%로 여전히 실기보다는 수능을 보는 점이 특징이다.그 외에,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에 군면접 및 체력검정등 20%로 선발하며의과대학은 수능시험 100%에 적성 인성면접을 합/불 자료로 반영하여 선발한다. 교과우수 전형은2017년..

[유행성]마이코플라즈마 폐렴_기침_영우아감기

겨울철 주의해야 할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아이를 중심으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겨울철에는 감기와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지만, 특히 요즘에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아이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무엇인지,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그리고 어른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지 아이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1.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마이코플라즈마균이라는 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렴으로, 특히 어린아이들에게서 흔히 발견됩니다. 이 질환은 고열, 심한 기침, 가래와 같은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는 보통 3~4년 주기로 유행하며, 이번 겨울에도 많은 아이들이 이 ..

암을 키우는 최악의 식습관 1가지!(한국인99프로가 모름)_feat.대장암 검사의 중요성

한국은 현재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적으로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힙니다.특히,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대장암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한국에서 대장암이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하는 이유한국에서 대장암이 급격히 늘어난 주된 이유로는 식생활 변화가 꼽힙니다.과거 전통 한국 식단은 채소와 콩류가 중심이었지만, 현대에는 육류 소비가 급증하며 대장암 발병률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됩니다.과다한 육류 섭취: 1980년대 이후 한국인의 육류 섭취량이 늘면서, 적정량 이상의 고기를 자주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고기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김수미 '수면중 조용히 별세', 사망원인 '사업 스트레스' 누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김수미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김수미는 25일 새벽 자택에서 잠을 자다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지인들에 따르면 전날 저녁 평소와 다름없이 취침에 들어갔고, 새벽 5시면 어김없이 기상하던 그가 기척이 없어 가족이 뒤늦게 발견했다. 김수미의 측근 중 한명은 이날 오전 와 통화에서 "식품사업을 하면서 여러 소송건들이 걸리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서 "건강하고 강단진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2~3년부터 몸이 많이 쇠약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그 죽는 시기를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오늘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같은 날이 펑생이 될것처럼 산다 그도그럴것이 매일 죽는 다고 ..

[아이와함께라면/연인과 함께라면/친구와 함께라면] 여행지 추천 _ 푸꾸옥 "베트남 새로운 휴양지"

오늘은 베트남의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양지를 소개하고자 해.푸꾸옥 섬은 크게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눌 수 있어,각 지역마다 매력이 다르니까 취향에 맞게 여행을 즐기면 돼..   북부 - 자연 속 힐링푸꾸옥 북부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여기엔 푸꾸옥 국립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서 트레킹을 하거나 자연을 탐험하기 좋아. 특히 코코넛 농장이나 후옹 농장 같은 곳도 있는데,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에 좋은 곳이야.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북부가 딱이야.보통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바로 이곳!북부에서의 여행을 추천해!#아이와함께 #다양한 리조트 #빈펄리조트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중부 - 번화한 중심지푸꾸옥의 ..

[2025 수시분석] "건축학과"_"학생부교과전형"_모집인원/경쟁률/입결/충원인원

2025수시 접수가 완료가 되었다.앞으로 이제 남은 건 수능밖에..수능에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하는것은 분명하다. 최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2025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있는 건축학과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가천대 글로벌 건축학부로 28대1에 이르렀다. 건축이 불경기이기는 하지만 미래 지향산업으로 언제나 건축학과는 평균을 유지하는 듯 하다.이어서 언제나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는 한양데 에리카 건축공학전공과 명지대 건축학 전공이 그 뒤를 이었으며 건국대 와 고려대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런데 가천대는 모집인원이 한명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어마무시 했던 것 같다.지역균형 선발과 학교장 추천은 대표적인 교과전형으로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최저를 준비하면서 맞이하는 전형이 되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08

[경주여행] 경주엑스포_아이와함께하는여행

경주엑스포, 영유아와 함께 즐기는 완벽한 나들이 코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할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주엑스포를 추천해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해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제가 다녀온 후 느낀 경주엑스포의 매력을 소개할게요! 볼거리 1. 천마의 궁 전시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곳은 단연 인기! 전시물들이 움직이고 소리도 나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잔뜩 발휘할 수 있는 곳이에요. 천장에서 내려오는 천마 조형물을 보면 아이들이 환호할 정도로 신기해하더라고요. 2. 경주타워 경주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주타워는 또 하나의 필수 코스! 특히 유리바닥을 ..

[예천 곤충생태원] 아이와 하루가 부족한 일정_아이와갈만한곳추천

매주 주말이 되면 아이와 어디를 가볼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그날도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있을무렵 알게된 곳은 바로 예천 곤충생태원 경상북도 영주 옆 예천에 위치한 곤충생태원은 정말 산골짜기에 위치해 있었다. 정말 이곳에 무엇이 있으려나?? 문닫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산 고개를 하나 넘어가면 입구가 보이는데, 너무 잼있는건 그 문조차 반쯤 닫혀있어서 정말 처음엔 안하는 줄;;;ㅋㅋㅋ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가격도 그정도면 너무나도 착한 가격!! 오천냥!!! 그렇다. 규모가 엄청 크다. 그래서 모노레일이 있다ㅎㅎ 모노레일을 타고 첫번째 역에서 내리면 모래놀이터를 포함한 아이들의 놀이터가 나온다. 한번쯤 아니 두번쯤 일년에 한두번쯤. 곤충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들려보는것.. 아주 추천스.. 참!..

!!재수생 졸업생이 교과전형에 지원 가능한 대학!!

기본적으로 수시전형이라는 것은 현역에게 유리하고 재수생에게는 불리한 전형임을 알아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지 않는 것은 안하니만 못하니...도전해 보는 용기는 가지고 필요하다. 수시 전형중 학생부 종합전형은 서울대등 일부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교과전형은 학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2025학년도 주요대학 교과전형 지원자격 및 반영학기를 확인해 보자. 기본적으로 졸업생은 3학년 전체학기를 두고 볼것 같지만 유심히 봐야될 대학들이 있다. 3학년 1학기 반영대학이화여대(재수생) 한양대(재수생) 홍익대(삼수생) 학생수가 해가 지날수록 줄어들고 양질의 좋은 학생을 뽑고 싶은 대학에서는 교과전형을 재학생들에게만 주기보다 다양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을 것이다. 모든 졸..

[교육이슈]의대정원확대!? 축소가능성 1701명?!

의대정원확대가 연일 화제였다. 한번에 2000명 이상의 의대정원을 확대하여 의료보건에 대한 공백을 매우겠다는 의지였지만 전공의들의 병원사직과 의대생들의 참여등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내었다. 물론 국민정서와는 반대되었지만 말이다. 정부와 의료계 둘다 한치 앞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모두 강경한 입장으로 물러서지 않고 서로의 입장만을 확인하였었다. 그러던중 오늘 이런 뉴스가 나왔다. 현재의 정부가 여소야대로 힘을 받지 못하는 만큼 수용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가장 불쌍한 건 수험생들일뿐이다. 의대정원에 가려져 간호학과가 늘어나는 것은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보건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4년제 간호학과를 가기 위해서는 좋은 내신점수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간호학과 정원이 늘어나고 더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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