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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수면중 조용히 별세', 사망원인 '사업 스트레스' 누적

맕은 2024. 10. 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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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김수미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김수미는 25일 새벽 자택에서 잠을 자다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지인들에 따르면 전날 저녁 평소와 다름없이 취침에 들어갔고, 새벽 5시면 어김없이 기상하던 그가 기척이 없어 가족이 뒤늦게 발견했다.


김수미의 측근 중 한명은 이날 오전 <더팩트>와 통화에서 "식품사업을 하면서 여러 소송건들이 걸리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서 "건강하고 강단진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2~3년부터 몸이 많이 쇠약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그 죽는 시기를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오늘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같은 날이 펑생이 될것처럼 산다
그도그럴것이 매일 죽는 다고 생각하고 산다면
기쁨 행복보다는 아마도 불안하고 어두운 감정이 더 들수도 있겠지?

김수미 배우의 죽음을 통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확천금을 가져도 그것으로 불안하고
또한 욕심으로 비롯된 스트레스로 계곡 불안해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 그것이 죽음으로 이르게 할수있다는 것이다.
오늘하루를 감사하게 살며 또한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작은 사명이 아닐까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것만으로도 이세상의 시간은 짧다. 하지만 왜 미워하고 불행하게  살아야할 이유가 있을까

오늘 인친님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
가진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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