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디. 어. 시공날이 돌아왔다.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고 사실 시공매트는 하지 않기로 다짐하였었는데 우리 기특이가 자라나며 뛰는게 심상치가 않다(feat. 17갤 남아) 원래있던 매트이다 알집 더블제로매트 320×280 신생아때부터 참 잘썼다. (저사진은 시공전 짐을 다 빼고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서 보다싶이 아이가 커가면서 저 놀이공간에서만 놀지 않는게 문제다. 걷기 전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걸으면서 뛰고 그러면서 층간소음도 걱정이 되었다ㅠㅠ 결정할 시간. 다양한 인적네트워크와 sns를 통해 다양한 매트를 알아보았으나 사실 종류가 다양하고 기능도 비슷 소재도 비슷 틀린건 가격과 시공능력? 서비스문제겠다. 일집매트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다른 매트보다는 알집시공매트쪽으로 기울게 되었고 결국 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