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크릭"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 위치한 원주. 원주에서도 지정면에 위치한 이곳은 얼음빙벽을 타는 크라이밍으로도 유명하다. 인공폭포를 만들어 겨울에는 빙벽이 생긴다. 바로 앞에 카페가 생겨서 들러보았다. 아직은 가오픈기간 이라 그런지 없는것들도 많고 아직은 서비스 면에서 부족한 면들이 많았지만 오픈발?은 무시못하쥬.. 방문객들이 코로나 시국에도 많았다. 주차장은 넓게 만들어져있다 인공폭포가 만든 빙벽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인간과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한폭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이곳에는 사람들이 장엄한 얼음빙벽 앞에 사진을 찍기 바쁘다. 빙벽쪽에서 바로본 카페의 모습이다. 두개동으로 이루어져있다. 한쪽은 주문을 받는 곳이고 한쪽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다. 오른쪽에 사진이 찍히지 않았지만 공사중인 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