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달려가본
강릉앞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오랜만에 조개구이집으로 나서게 되었다.
코로나로 9시까지 영업이라
길거리가 조금 한산하다
그래도 해변가에서
폭죽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종종보인다.
기본으로 깔리는
반찬은 간단하다
미역국과 더불어 야채와 번데기등이 나온다.
4만원 가장 작은
모듬조개구이를 시켰다
바닷가라 그런지
나름 신선하다.
따로시킨 도시락은
너무 짜서
밥을 더 주셨는데
실수로
간장을 엎었는지
회생불가다.;;
불은 숯이 아닌
강력한 가스불로 빨리나온다ㅎㅎ
가장 작은 메뉴를 시켰다.
9시에 문을 닫다보니 빨리 먹고 가야한다ㅋㅋ
관광지라 그런지
생각보다 화려한 라인업은 아니다ㅎ
이상 달선이네 조개마당이다.
추천까지는 아니지만
관광지버프받고
갈만한 곳이 없는 이곳에서
대안없는 선택지라 하겠다.
강릉에서 브런치카페를 찾는 다면 바로 이곳?!
https://martini-edu.tistory.com/61
[카페동정] "롱브레드"_강릉_안목카페거리
강릉 카페거리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많이 유명해졌다 스타벅스와 같은 유명브랜드들도 들아와 있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들도 꽤 들어와 있어서 커피거리의 이름에 무색하지 않
martini-edu.tistory.com
이곳을 추천한다. 가격은 착하지 않다.
경포대에서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바로 이곳?!
https://martini-edu.tistory.com/45?category=1029702
[카페동정] 테라로사(경포대 호수점) _ 강릉
강릉하면 바다경포대 바다하면 경포대. 경포대는???? 강릉에 유명한게 하나 더 있다. 그게 바로 커피공장이 있는 도시라는 것. 커피공장 테라로사에 다녀왔다. "테라로사" 사실 커피공장 테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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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강릉에 있는 달선이네
재방문은???!!!!
글쎄....난 별세개를..
★★★☆☆
나머진
개인의 선택에 맡기겠다.
P.S
아래 이곳은
부산에서 먹었던 조개구이집이다.
부산
이곳이 그립다.
솔직히 비교가 많이됨ㅋㅋㅋㅋ
연탄에 굽는 이곳과는
기본사이드메뉴나 여러면에서
비교가 되지만
이곳리뷰는 다시 부산을 가서
올리도록 해야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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