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카페항상 많은 카페가 생기고 없어진다. 이번에 가본 카페는비터스윗..달콤 쌉싸르한 가계이다. 남원주역 근처에 새로 생긴 이카페는 가는길은 그리 좋지는 않다하지만 올라가보면꽤 여러대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실내 공간은 오픈 키친으로깨끗한 주방을 자랑한다 정말 이름처럼 좀 그러하다. 씁쓸면서도 달콤한 먹기는 그렇지만 뱉기에도 아까운..두번째 방문이다. 처음 방문이 매우 만족해서두번째 방문을 시도했더랬지..미쿡식 입맛과 가격하지만 한국식 양에 감탄하며..(맞아 비꼬는거임ㅋㅋ)그래도맛은 자극적이고 괜찮았지만가격만 빼면 괜찮다판단했던 처음이었다. 두번째 비터스윗이다. 스윗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닥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졌다. 그 이유는? 첫째로 맛?! 파스타와 라자냐사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