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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s Day & Days] IDEAs 170

[입시정보] 상위권대학 일반고 비율

대입의 시작점은 어디서 부터일까? 예전에는 특별한 고등학교의 선택이 입시의 유리한 지점임은 확실했다. 지금은 고등학교 선택이 중요하다. (아래글을 읽고 오자) https://martini-edu.tistory.com/2 고등학교 선택의 중요성 라떼...고등학교선택에 그렇게 고민했던 적이 있었던가? 집 가까운 게 젤 좋은 거 아니였나??ㅎㅎ 요즘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큰일 날 소리다. ​ 학생 수가 줄어들고 대학을 가는 방법이 한두 martini-edu.tistory.com 지금 입시상황에서 일반고 학생과 자사고 학생의 상위권 대학 입학비율을 살펴보자.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입학생중에 반절이 일반고 학생임을 알 수 있다. 일반고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동국대 70.3, 서울시립대 70.2%, 건국대가..

[수시전략] <내신 부풀리기 > "학생부 일부 과목 반영 대학"

고3의 내신이 1,2학년의 내신보다 과거에 비해 중요성이 감소하였다. 고1의 내신이 중요해진 시대!! (아랫글을 읽고 오시라..) https://martini-edu.tistory.com/36 [대입] 진로선택과목에 따른 대입 내신반영 #입시에 있어서 "진로선택과목"에 대한 이해 오늘은 몇학년의 내신성적이 중요할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보통은 고3성적 내신성적이 중요하다고 하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점을 이 martini-edu.tistory.com 그렇다면 고3에게는 이제 기회는 없는것일까?? 그렇지 않다ㅡ 고3 1학기는 대입 수시에 반영되는 라서 더욱 신경써야 하는 시기이다. 만약 1, 2학년 내신 성적이 불만족스럽다면, 이번 학기에 최대한 성적을 올려야 만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성적이..

[강릉여행] "순두부젤라또 3호점"ㅣ주문진여행ㅣ도깨비촬영지

강릉여행을 하면 커피거리, 경포대, 순두부 거리들을 돌아봤다면 이제는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힙한 거리들이 유행해지고 강릉을 조금 더 벗어나서 속초 양양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그 중에 강릉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주문진해변이 나오는데 이곳은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촬영지 바로 뒤쪽에 엄청 큰 카페가 새로 생겨서 가게 되었다. "순두부젤라또 3호점" 순두부 디저트 하나와 커피를 시켰다. 주인공인 젤라또를 먹어야 하는데ㅋㅋ 차량은 필로티 건물로 건물 아래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주차공간이 부족할 시에는 길거리에 보통 주차를 한다. 쭉 올라오면서 느낀건, 이제 강릉은 포화상태이고 갈수록 위쪽으로 올라가는 모양새이다. 속초 양양.. 그 중간 주문진해변쪽에 많은 카페들이 즐비하고..

[영작/영문법] "had better/should"ㅣ "almost/almost all"

잘못 알고 쓰는 와 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자. [ Had better /should ] 네이버 사전을 통해 사전적 의미를 찻아보았다. had better ~하는 편이낫다 should는 ~을 해야한다.(충고) 이렇게만 보면 should(충고) 보다 had better가 좀 더 부드러운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That's No No" (완전반대!!) 오히려 should 는 제안의 의미인 반면에 had better는 좀 더 강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테면, A: I can't decide what to eat, the pizza or chicken?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못정하겠어, 피자?치킨?) B : I think you had better eat the pizza. (->shoul..

[강릉 여행] "폴엔메리"ㅣ수제버거ㅣ경포대ㅣ경포해수욕장 맛집

바다하면 동해 동해하면 강릉?! 강릉하면 경포대?!ㅎㅎ 다들 동해여행하면 강릉 속초 양양 등 다양한 도시를 생각하겠지만 오늘은 클래식! 동해여행의 클래식 강릉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강릉의 경포대 옆 강문해변 앞으로 많은 식당들이 즐비하지만 10여년전 부터 구석 한 구텅이를 항상 지키던 음식점이있다. 바로 "폴엔메리" 예전부터 가던 곳인데 오랜만에 강릉여행을 하면서 옛 추억에 빠져 다시 들르게 되었다. 외국 어느 식당처럼 생긴 정말 시간을 보여주는 식당의 외관이다 엇!!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보니 예전에는 없던 공용주차장에서 돈을 받기 시작한다. 무료였는데ㅠㅜ 근데 한시간은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함.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어서 한시간은 무조건 넘겠지만 식당에서 주차권은 주지 않는다. 참고! 식당은 선주..

[수능일정]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2025학년도 수능시험 즉, 현재 고1 학생들의 수능일과 계획이 공개되었다. □ 시험일정 ◦ (시험일) 2024. 11. 14.(목) ◦ (성적통지일) 2024. 12. 6.(금) □ 시험영역 및 출제형식 등 ◦ (시험영역) ①국어, ②수학, ③영어, ④한국사, ⑤탐구(사회‧과학‧직업), ⑥제2외국어/한문 ◦ (응시과목 선택)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 이외의 영역/과목은 일부 또는 전부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응시 -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 ‘공통+선택과목(1과목)’ 구조 - 사회·과학탐구 영역 총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응시 ◦ (출제형식) 객관식 5지 선다형 - 수학 영역은 문항 수의 30% 단답형 출제 □ 성적통지 ◦ 한국사·영어·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절대평가)하고..

[대전 먹거리]"연타발"_양대창_숯불구이

대전에 은근 맛집이 많다고 하여 이곳저곳을 방문하던 중 고급 대창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연타발" 체인점인데 넓은 주차장과 나눠져있는 있는 실내는 프라이빗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적의 장소가 되겠다. 다만 하나 단점이라면 가격.. 대전 유성에 위치한 연타발은 시내에 이외에 갈곳이 많아 움직이기는 좋을 듯 하다. 빛깔보소 확실히!고급 음식점이다. 맛은 좋다. 또 숯불에 구워서 먹어서 그런지 맛있다. 통마늘과 함께 먹으면 더욱 더 좋다. 나중에 먹고 나면 나오는 볶음밥도 좋다. 하지만 맛은 내스탈일은 아님..ㅋ오히려 콩나물김치국이 좋았다. 느끼했던 입안을 개운하게 행궈주는 듯 했다. 예약을 받아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깔리는 반찬도 좀 있다 사악한 건 가격! 양대창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원주횡성공항]"남매카페"ㅣ베이커리카페ㅣ공항주변카페ㅣ주차장넓은카페

원주횡성 공항 앞에 위치한 "남매카페" 2층에는 남매식당이 1층에는 남매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자주 가던 곳중 하나! 가끔 경양식이 생각날때 간다. 오늘은 그중에 카페만 리뷰를 하고자 한다. 사실, 식당을 자주 가긴 했지만 커피를 테이크아웃을 하고 카페에서 머물며 커피를 즐긴적이 없었다. 이날은 식당에도 가고 빵과 커피를 함께 즐기게 되었다. 실내를 보자면 특별한 것은 없지만 또한 군더더기도 없다 필요한 테이브 빵 디스플레이스 심플하다. 그런 심플함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듯 하다. 티비에도 나왔던?!! 이건 몰랐었지만 다양한 종류의 라떼를 도전적으로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 듯 하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 공간을 낭비 하지 않고 따뜻한 분위기의 쇼파를 두었다. 많은 종류의 빵들이 있었고 ..

[신상털기] "윈즈카페"ㅣ원주신상카페ㅣ남원주역 ㅣ원주가구단지

원주 ic바로 앞에 카페가 생겼다 1년좀 넘은거 같은데...ㅎㅎㅎ 특이한 점들과 아쉬운 점들을 소개하고자 한당ㅎ "윈즈카페" 와인이 많다. 카페가 오후에 갔을때 꽤 한적한 모습이다. 위치가 #대성고 #원주가구단지 앞에 있어서 학생들이나 가구단지 손님들이 있을까도 싶지만 가보면 생각외로 한산하다. 마케팅이 부족한듯.. 주차장도 괜찮은데 말이지 넘 횡하기 때문에 중간에 나무 화분을 좀 넣고 푸릇푸릇한 분위기를 함께 넣으묜 좋을듯 하다 스터디존?? 컴퓨터 하고 책도 볼수있는 중앙테이블이 있다. 좀 아쉬운건 조명..ㅠ 저런 조명에서는 암것도 몬함..;; 커피맛이 좋았는데 이날은.. ㅠㅠ 장사가 안되는 탓인지 원두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 생긴지 얼마안됐을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

[2022] 연세대 정시 등급 합격컷ㅣ충원인원 공개

요즘 뉴스 보면 정시 최종 포기뉴스를 많이 들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28.8%가 최종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의 등록 포기율이 떨어진것은 아마도 의학계열로 지원해서 그러지 않을까 싶다. 계열별로 보면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인문계열 포기율(499명, 32.1%)이 지난해(477명, 28.8%)보다 크게 늘었다. 연세대와 고려대의 자연계열 포기 비율은 42.9%(649명)로, 지난해(41.0%·41.0%)보다 조금 늘었다. 세 학교 자연계열에서는 총 737명(33.0%)이 등록을 포기했고, 인문계열은 총 564명(28.1%)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예체능은 총 42명(10.0%)이 등록을 포기했다. 연세대와 고려대의 인문계열 포기 학생이 늘어난 점에 대해서는 "교차지원한 합격생이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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