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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s Day & Days] IDEAs 170

[식당동정] 점심뚝딱 치악산 한우타운

2022.01.06. #치악산 #한우타운 #원주식당 #식당추천 #점심특선 급하게 점심먹기에 딱 좋은 곳이다. 두말할 것도 없다. 착한 가격과 거짓없는 맛! 이 두가지면 가볍게 떼우기에는 너무 좋지 않나요? 한우국밥도 5천원으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다. 물론 점심시간에만 파는 점심특선가격이다. 오늘은 한우 육회비빔밥 딱봐도 때깔이 아주 끝내주지요. 맛은 안봐도 깔끔하지요. 무엇보다 된찌의 감칠맛은 다른 어떤 반찬보다 맛있었다. 깔끔한 뒷만은 조미료로 만든 맛이 아닌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는 된장찌개만 먹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가성비로 봤을 때 육회비빔밥 세트메뉴 ㄱㄱ 어쩔 수 없음. 이것으로 고기도 기회가 되면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나오면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꿀꺽(fea..

[스마트플러그] AI 파워매니져

'스마트 콘센트 사용기' 장식장 간접등을 설치하고 스위치를 안보이게 설치를 하니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꼈다. 불을 키려면 항상 수납장 문을 열고 켜야 됐기 때문이다. 힘든일이 아니고 귀찮은 일이긴 한데 사용하기 편한 다른 방법을 모색하다 발견한 것은 바로 스마트콘센트이다 요것이 요물인게, 1. 집이나 회사에서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 가능 2. 연동된 AI스피커가 있따면 음성으로도 제어 가능 3. 꺼져 있던 컴퓨터를 키고 연동하여 사용가능 4. 설치 개쉬움ㅋ 초기화 하는 법 1. 버튼을 녹샌점등 상태에서 10초이상 누름 2. 5초 후에 녹색과 적색이 빠르게 1차 점멸 3. 5초 후에 녹색과 적색이 빠르게 2차 점멸 4. 2차 점멸 이후 손을 떼면 녹색 적색이 빠르게 점멸되고 딱 소리가 나면서 적색점등 상태로..

[대입/생기부] 과목 세부 특기사항의 중요성 부각(a.k.a. 과세특)

대입에 있어서 내신 성적 뿐 아니라 생활기록부의 내용은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현재 고3보다 중3이 생기부가 더 중요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아래를..클릭하여 읽고오자. [생기부/대입] 현재 고2, 고3 과 다른 점!!(중3/ 고1주목!!) 대학교에서 볼 수 있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자료 취급의 정도가 다르다. 바꾸어 말하면, 대학교에서 생활기록부를 볼 수 있는 양이 많이 줄었다. ​ 딱 봐서 알겠지만 대학으로 전송되는 자료 martini-edu.tistory.com 생활기록부에는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자 율활동 동 아리활동 봉 사활동 진 로활동 이외에도 독서활동, 수상, 행동발달사항 등.. ​ 하지만 이중에 대학으로 전송되는 생활기록부 자료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표를 참고해 봅..

[에싸] 그레이엄 (feat.패브릭쇼파)

#패브릭쇼파 #패브릭소파추천 #가구거리 #에싸 #essa #가죽소파 #박서준소파 #박서준 #패브릭소파 청소 아하 평온한 거실 역시 미니멀리즘이 쵝오! 거실에 화이트한 갬성에 세라잼 안마기 한스푼~! ​ ​그래도 쇼파는 있어야쥐 싶어서 이곳저곳 모든곳을 돌아다니며 알아보았다. #원주가구단지 기억안나는 #가구단지 #백화점 등 이것저것을 돌아다니며 알아본 결과.. 자코모 매장에 직접가서 보자는 결론을 내어 놀러간 김에 구경을 했더랬지. 근데 역시나 가죽쇼파는 다 똑같다. 하나같이 이쁘지도 않다. 결론 가죽쇼파살거면 가죽전문 매장에서 사자는것. #자코모도 가죽전문 매장이긴 하지만 바닥이나 뒷면은 가죽을 안쓴다. (물론 통가죽으로 된것도 있는데 그건 개비쌈ㅋㅋ) 그래서 아웃! ​ #자코모 매장에서 나오는데 바로 ..

발맞춰 산다는 것

2021.10.2 #TheArt #Banksy #뱅크시 #아트오브뱅크시 #월드투어 #인서울 #더서울라이트움제1전시장 #뱅크시월드투어 서울 짝과함께 방문하였다. 어쩌면 낙서에서 시작된 그 아티스트의 작품의 일대기를 이해하기에 좋은 전시회였다. 가끔은 문화생활이 필요하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이론에도 보면 알 수 있지만, 문화생활은 사람의 욕구 중 마지막 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바쁘게 현대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문득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본질과 목적을 뒤로하고 허겁지겁 살아갈 때가 많다. 쉼표. 쉼이 필요하다. 그 쉼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어쩌면 정류장과도 같은 휴게소와 같이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이다. 바쁘다고 그냥 지나쳐 버리면 다음 정류장이나 휴게소에 다다르..

[음식물처리기] 인싱크이레이터

인류최대의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쓰레기!! 그 중의 킹은 바로 음식물 쓰레기가 아닐까.. 버리가 귀찮은데 빨리 안버리면 냄새까지 난다.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구입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하고 계시지만 난 호기롭게 미국산 기계를 구입. 문제는 그대로 갈아버려서 흘러내리면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다. 반드시 거름막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제품은 이승기와 기타 등등 연애인을 내세워서 여러제품들을 광고를 하는데 #효소를 사용해서 하는 것도 있고 갈아서 거름막을 통과해서 해는 것도 있는데 효소를 관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냥 무조건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어 #패스!!!! ​ 입주박람회에서 본 제품 들중 그나마 눈에 들어온 것은? 미국에서 건너온 #인싱크..

3등급으로 서울대를?! 서울 상위 15개 대학 등급 컷 공개!

2021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를 토대로 3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알아볼까? ​ 수시전형은 전형별로 추구하는 인재상과 평가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기에 앞서서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특별히 학종은 내신성적 뿐 아니라 전공관련 활동, 학생의 역량 등 생활기록부를 보고 다각도로 평가가 되기 때문에 내신성적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학종을 통해 보안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 2021학년도 입결 서울대 고고미술사학 입결 3.1 종교학과 3.0 (최종 등록자 70%컷) - 70프로 컷이면 밑에 학생들이 더 있다는 것?! 출처: 에듀진 ​ ​ 성실하게 학교를 다니며 학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도전 할 수 있다. 물론 최저등급 제한같은 장애물도..

[생기부/대입] 현재 고2, 고3 과 다른 점!!(중3/ 고1주목!!)

대학교에서 볼 수 있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자료 취급의 정도가 다르다. 바꾸어 말하면, 대학교에서 생활기록부를 볼 수 있는 양이 많이 줄었다. ​ 딱 봐서 알겠지만 대학으로 전송되는 자료가 확 줄었다. 다른 것들은 중요하지 않고 안되는 것을 보면 수상, 독서, 자율동아리, 개인봉사활동 (전송안됨)은 대학에서는 자료 열람이 불가능하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대학에서 안보는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인가?! NO!!! ( 사실 안보는게 아니라 못보는거지~) 수상 독서 자율동아리 개인봉사활동이 중요하지 않아서 대학에서 안보는게 아님! 생기부 항목의 전송은 대학선택이 아니라 교육부의 선택이다. 대학에서는 중요시 여기며 활동들을 보고 싶어한다. 좋은 학생, 훌륭한 학생, 대학에 와서 공부를 잘할 학생..

[2022정시] 의약계열 정리

불수능으로 현역들의 수시 컷 맞추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만큼 재수생 파워가 올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불행중 다행은 작년보다 최저등급 제한이 많이 낮아진 지방의치한은 현역들이 힘을 좀 발휘하는 듯싶으나 주요의대나 수도권은 역시나 넘사벽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올해의 핫이슈 바로 약대이다. 의치한약이라 아니라, 의치약한.. 혹자는 의약치한이라고도 하는 약대 너 어디까지 갈거니?!!?! 올해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추이를 짐작해 볼 수 있을 듯하다. ​ 그럼 모집인원부터 파해쳐 보자. 2022학년도 전국 의약계열 학부 모집인원은 전년도(1658명)에 비해 54%(895명) 대폭 늘어났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의사1명당 국민의 수가 선진국..

고등학교 선택의 중요성

라떼...고등학교선택에 그렇게 고민했던 적이 있었던가? 집 가까운 게 젤 좋은 거 아니였나??ㅎㅎ 요즘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큰일 날 소리다. ​ 학생 수가 줄어들고 대학을 가는 방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보니, 정보의 격차와 그것으로 얻어진 결정은 분명 소소한 차이를 낸다. 이 차이점으로 향후 3년 이후 대학교 간판이 달라지기도 한다. ​ 그렇다면, 대학을 가는데 고등학교 선택이 왜 중요한 걸까? 그냥 내가 잘하면 되는 건 아닌가? (물론, 절대적으로 잘하는 학생은 어딜 가든 잘한다. 그런 학생은 논외로 하자) 잠시 첨언을 하자면, 현재 중학교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학생을 평가하고 있다. 등급 A는 일정점수 이상을 받게 될 경우게 받는 점수이다. 물론 등수가 나오지만 학생에게 알려주는 것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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