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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이 나고
질리지 않은 음식 중
소바와 라멘 그리고 튀김
이 세가지를 함께 하는 집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소복소복"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인 원주에
위치해 있지만
원주에서도 문막이라는
시골에 위치하여
장사가 될까 싶었지만
지인의 소개를 받고
간곳은 역시나
이미 입소문을 타서
웨이팅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 곳이었다.
오픈도 늦지만
주말에는 재료가 소진시에는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는다
대부분
일찍 닫는다ㅠㅠ
일단 대표메뉴인 새우소바와 새우튀김을 시켰다.
새우가 무진장 크다.
역시 큰게 맛도 좋다ㅎㅎ
크지않는 홀과
테이블 수는 웨이팅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하지만
기다림이 무색하게
맛은 참 끝내주더라ㅎ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여유롭게 가보고 싶다.
매달 1,3,5째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이점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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