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급 대학_2021 학종입결

교육,입시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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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도 인서울?'​

4등급이면 딱 중간이다.
중위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요즘 인문계 고등학교 분위기에서
4-5등급은 사실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최선의 노력을 할 것 같지만
말 처럼 쉽지 않은게 바로 노력이다.

'노력'

​

4,5등급이 인서울 그것도
상위권 15개 대학을 간다는 건 말처럼 쉬운건 아니다.

물론 종합전형으로 대학을 간 것인데,
일반고 4,5등급 학생의 생기부는
특목고,자사고 4등급 생기부와는 많이 다르다 .
여기 보여지는 4등급도
특목고나 자사고의 학생이  많을 것이다

자료를 보자.

출처: 에듀진

 

출처: 에듀진

인문계는 외대와 자연계는 중앙대가

다수의 학과를 보여주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최종 등록자의 70%값이라고 하니, 더 내려가겠네.
학종 15개 대학중 입결 내신이 4등급 이하인 대학은 총 7개 대학 총 41개 모집단위!
그 중 고대 일반전형 계열적합성이 18개로 가장 많은 모집단위에 해당한다.
(#지옥 이곳은 #일반고의 무덤?! #특목,#자시고주의)

등급을 보면 

도전에 대한 열망을 내 볼테지만

대부분 등급컷은 특목고나 자사고일 가능성이 크다.

 

이들과 같은등급에서 경쟁을 하는건 힘들다.

출발선이 다르다.

그롬 우리가 갖춰야 하는건??

바로 

"성적"

성적을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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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등급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아니, 2등급 3등급 보다 열심히 하는지 생각해 보자.

고등학교까지의 공부는 엉덩이 힘=성적=등급이라고 본다.

 공부량은 줄었지만 
욕심은 커졌다.

분명히 이 점수들은 일반고 학생의 점수이기 보다는 특목고 자사고 학생의 점수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특목고 자사고 다니는 친구들도 저 정도가 한계라는 것이다.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도 5등급, 6등급이 나오면 인서울 주요대학은 수시로 들어가기는 쉽지 않다.

일반고 학생들이여~
여러분들은 엄청난 기회의 땅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자.
저 4등급 5등급이 특목고와 자사고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다. 분명 일반고 학생들도 섞여있다.
분명한 것은 학교를 성실하게 다니면서 학교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를 했느냐가 관건이다.
내신성적은 안나올 수 있다.
하지만 교내활동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 보려고 노력하자.
성적으로 부족하다면 (내가 해도 안된다면)
수업시간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며
과제와 수행평가 개인 수행활동등에 노력하여 생기부를 채워간다면

저 4,5등급의 라인에 분명 일반고 자신의 몫도 분명히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For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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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