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여행]"용천막국수", "빌라드도화리"_(feat.의림지)

날씨 좋은 초봄 날씨
다들 어디를 갈까 고민이 많지요.
서울에서도 가깝고 여행하기에 좋은 제천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제천은 작은 도시라서
갈곳이 많지는 않지만
그중에서 제일 맛집
용천막국수를 소개한다.
"용천막국수"


막국수는 본래 강원도 음식이지만
강원도 어느 막국수집 보다도
마약처럼 중독성 강한 양념맛을 가지고 있다.

주차는

길거리 주차를 이용해야 한다.

시골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아기 의자도 있으니 참고!!🙋👶

실내는 깔끔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천원을 추가하면 면사리가 추가되어 나오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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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의림지가 있다

밥먹고 산책하기 딱 좋은 공원이다.

호수를 바라보며 넋을 잃는

아이의 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다.

의림지안에는

놀이공원과 잔디밭들이 있어서

산책도 하고 간단한 게임도 곁들일수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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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으면 커피한잔 해야쥬..

다음 코스는

의림지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카페

"빌라드 도화리"

카페 자체의 멋스러움보다

주변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며

날씨좋을때 야외 공간이 좋았다.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하여 주변 풍경을

높은 곳에서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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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일정을 이렇게 꾸며본다면
하루 정도의 콧바람은
씨게 받을 수 있지 않을 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