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합격] 생기부에서 "탁월성 역량"을 나타내는 키워드

생활기록부 (이하 생기부)는 학생의 학교생활을

요약해 놓은 것이다. 학습,활동등 다양한

내용의 모습으로 학생의 모습을

볼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과목별 세부특기사항이다.

다양한 과목 선생님을 통해

한 학생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각 과목별 과세특에서 탁월성을 보여주는 법>은 아래글을 살펴보자.

https://martini-edu.tistory.com/92

[생기부 팁] 과세특기록_"각 과목별 과세특에 우수한 능력 표현"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평가항목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하고 발표한 자료가 있다.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에서

공동으로 연구하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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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에서 학생을 보는 것은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1. 학업 성취도

     2. 학업 태도

3. 탐구력

 

1. 학업 성취도

학업성취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점수이다. 하지만 학종에서는 내신 점수를 숫자만으로 평가 하지 않는다.
성적이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지?
문과형인지? 이과형인지?
모두 다 잘하는 올라운드인지?
숫자로 보는 내신보다 학업성취의 변화추이를 살핀다.
예를 들어,
수학 점수가 91점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2등급을 받았다면
표준편차와 평균을 통해 이 학생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인지 아닌지 
판별을 하게 되고 2등급이지만 1등급 학생으로 인정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학종이다.
그럼으로 학종을 선택한다면
너무 등급에 매달려서 걱정하지 말고 메타인지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보자.

 

 

2. 학업태도

자발적인 모습으로 학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일부러 등급을 잘 받기 위해 어려운 과목을 피한다든지
진로선택과목을 일부러 많이 듣는 다는지...
진취적이고 배움에 대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종합전형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기가 힘들다.
무슨 과목을 들었고 안들었는지는
대학에서 모두알수있다는 점을 명심해라.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역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좋다.
추천하자면,
공동교육과정이나 소인수 교육과정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자발적 참여 모습과 지적호기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3. 탐구력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깊이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다양한방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저학년때의 모습이고
학년이 올라갈 수록
이제는 진로를 선택하여 집중을 해야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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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명문대학에서 

생기부에서 보이면

좋아하는 키워드를 나열해 보았다,.

과목에 관계없이

다양한 활동에서 

아래와 같은 키워드를 보여주면 

좋은 역량을 가진 학생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