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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수면중 조용히 별세', 사망원인 '사업 스트레스' 누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김수미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김수미는 25일 새벽 자택에서 잠을 자다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지인들에 따르면 전날 저녁 평소와 다름없이 취침에 들어갔고, 새벽 5시면 어김없이 기상하던 그가 기척이 없어 가족이 뒤늦게 발견했다. 김수미의 측근 중 한명은 이날 오전 와 통화에서 "식품사업을 하면서 여러 소송건들이 걸리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서 "건강하고 강단진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2~3년부터 몸이 많이 쇠약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그 죽는 시기를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오늘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같은 날이 펑생이 될것처럼 산다 그도그럴것이 매일 죽는 다고 ..

정보교류 2024.10.25 2

[아이와함께라면/연인과 함께라면/친구와 함께라면] 여행지 추천 _ 푸꾸옥 "베트남 새로운 휴양지"

오늘은 베트남의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양지를 소개하고자 해.푸꾸옥 섬은 크게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눌 수 있어,각 지역마다 매력이 다르니까 취향에 맞게 여행을 즐기면 돼..   북부 - 자연 속 힐링푸꾸옥 북부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여기엔 푸꾸옥 국립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서 트레킹을 하거나 자연을 탐험하기 좋아. 특히 코코넛 농장이나 후옹 농장 같은 곳도 있는데,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에 좋은 곳이야.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북부가 딱이야.보통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바로 이곳!북부에서의 여행을 추천해!#아이와함께 #다양한 리조트 #빈펄리조트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중부 - 번화한 중심지푸꾸옥의 ..

정보교류 2024.10.10 4

[2025 수시분석] "건축학과"_"학생부교과전형"_모집인원/경쟁률/입결/충원인원

2025수시 접수가 완료가 되었다.앞으로 이제 남은 건 수능밖에..수능에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하는것은 분명하다. 최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2025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있는 건축학과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가천대 글로벌 건축학부로 28대1에 이르렀다. 건축이 불경기이기는 하지만 미래 지향산업으로 언제나 건축학과는 평균을 유지하는 듯 하다.이어서 언제나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는 한양데 에리카 건축공학전공과 명지대 건축학 전공이 그 뒤를 이었으며 건국대 와 고려대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런데 가천대는 모집인원이 한명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어마무시 했던 것 같다.지역균형 선발과 학교장 추천은 대표적인 교과전형으로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최저를 준비하면서 맞이하는 전형이 되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08 2

[경주여행] 경주엑스포_아이와함께하는여행

경주엑스포, 영유아와 함께 즐기는 완벽한 나들이 코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할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주엑스포를 추천해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해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제가 다녀온 후 느낀 경주엑스포의 매력을 소개할게요! 볼거리 1. 천마의 궁 전시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곳은 단연 인기! 전시물들이 움직이고 소리도 나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잔뜩 발휘할 수 있는 곳이에요. 천장에서 내려오는 천마 조형물을 보면 아이들이 환호할 정도로 신기해하더라고요. 2. 경주타워 경주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주타워는 또 하나의 필수 코스! 특히 유리바닥을 ..

출산, 육아 2024.10.06 10

[예천 곤충생태원] 아이와 하루가 부족한 일정_아이와갈만한곳추천

매주 주말이 되면 아이와 어디를 가볼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그날도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있을무렵 알게된 곳은 바로 예천 곤충생태원 경상북도 영주 옆 예천에 위치한 곤충생태원은 정말 산골짜기에 위치해 있었다. 정말 이곳에 무엇이 있으려나?? 문닫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산 고개를 하나 넘어가면 입구가 보이는데, 너무 잼있는건 그 문조차 반쯤 닫혀있어서 정말 처음엔 안하는 줄;;;ㅋㅋㅋ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가격도 그정도면 너무나도 착한 가격!! 오천냥!!! 그렇다. 규모가 엄청 크다. 그래서 모노레일이 있다ㅎㅎ 모노레일을 타고 첫번째 역에서 내리면 모래놀이터를 포함한 아이들의 놀이터가 나온다. 한번쯤 아니 두번쯤 일년에 한두번쯤. 곤충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들려보는것.. 아주 추천스.. 참!..

그곳그날 2024.09.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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