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경기도 여주 그곳에 신상 카페가 생겼다고 하여 가보았다. "바하리야" 여주 아울렛과도 자동차로 7분정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아울렛을 들른 후에 가는 손님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곳은 노펫 노키즈존!! 이점을 명심하자. 어린아이와 아울렛에 갔다가 되돌아가는 가족들을 그날에만 2가족을 보았다.ㅠㅠ 역시나 요즘 트렌드..ㅎㅎ 간판은 없고 간단하게 세워두는 스토어 스탠드ㅎㅎ 카페 올라가는 입구인데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것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조금 귀찮긴 하지만 서서히 올라가며 기대감을 높여본다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에 위치한 좌석들 쭉 뻗은 가벽을 두고 좌석을 두어 길어보이는 효과까지 두었으며 그 앞쪽으로 천장에서 내려오는 하지만 전체를 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