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수시 접수가 완료가 되었다.앞으로 이제 남은 건 수능밖에..수능에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하는것은 분명하다. 최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2025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있는 건축학과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가천대 글로벌 건축학부로 28대1에 이르렀다. 건축이 불경기이기는 하지만 미래 지향산업으로 언제나 건축학과는 평균을 유지하는 듯 하다.이어서 언제나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는 한양데 에리카 건축공학전공과 명지대 건축학 전공이 그 뒤를 이었으며 건국대 와 고려대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런데 가천대는 모집인원이 한명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어마무시 했던 것 같다.지역균형 선발과 학교장 추천은 대표적인 교과전형으로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최저를 준비하면서 맞이하는 전형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