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오랜만에 들렀다. 단양과 담양을 헤깔려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단양은 충청 담양은 전라이다. 둘다 매력적인 도시이다. 단양에서 게스트하우스도 좋았건 기억이 있고 패러글라이등을 경험한 곳이기도 하다. 단양에 가장 큰 패러글라이딩 2곳이 바로 카페산 바로 이곳 도깨비 카페 패러글라이딩이다. 산이 먼저 시작해서 역사가 있지만 올라가는 길이 더 깔금하고 카페가 더 좋은곳은 개인적으로 도깨비가 좋다. 푸른 하늘을 보며 남들이 타는 패러글라이딩을 보자하니 기분이가 좋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패러글라이딩도 도전할 수 있는 곳!! 카페산이냐 도깨비 카페냐 이건 당신의 선택이다ㅎㅎ 패러글라이딩은 인생에서 한번쯤 타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