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매트]"고투 자충매트"_매트장점, 빨리접는법
캠핑이 대세인 요즘
차박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차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잠자리!
매트 중에서도
자동으로 충전되는 매트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고투 매트
를 리뷰해 보고자 한다.
주문을 하고
하루만에 매트가 왔다!ㅎㅎ
역시 쿠팡은 빨라빨라
사실은 캠핑 차박에서도 중요하게 사용되지만
이 매트는 아이들과 여행을 갈때
침대가 없는 바닥에 깔기에도 훌륭한 매트이다.
자동충전매트에서 중요한것은
자동으로 매트에 공기가 들어가서 충전이 된다는 것.
하지만 충분한 매트감이 아니라면
바람넣는 도구를 통해
부족한 매트바람을 채울 수있다.
-제품리뷰-
장점
1. 바람이 빨리 않는다면 도구를 통해 바람을 낳을 수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편하고 빨리찬다.
(바람은 70-80%만 채우라고 설명서에 나와있음)
2. 어디를 여행가더라도 바닥에 등이 베기는 일은 없음
생각보다 쿠션감이 좋우며 너무 딱딷하지도 물렁하지도 않음.
3. 이동성이 훌륭함
4. 바람 빼는것도 생각만큼 어렵진 않음. 2-3분 소요.
대신 귀찮긴함.
사용설명서이다.
보관방법
-벨브를 오픈 후 매트를 반으로 접어 반대 방향으로 체중을 실어 손바닥과 무릎으로 눌러 공기를 최대한 배출시키맨서 밟아준 후 밸프를 잠근다.
여기서 조금 추가를 시키자면!!!!!>>> >중요<<<<< #빨리 접는법
1. 벨브를 오픈할 때 2단으로 잠기게 되어 있는데 모두 오픈시켜야 한다.
2. 모양을 생각하지 말고 밑단부터 접어가면서 체중을 실어 최대한 배출시키도록 한다.
3. 배출이 어느정도 됐다고 생각이 들면 벨브를 잠그고 다시 핀다.
4. 그리고 다시 동그랗게 접으면 됨!!!
기본적으로 AS는 안된다
개인이 수선할 수 있도록 수선 패치를 추가해서 배송해 준다.
집에있는 알집 매트와 비교해 보았다. 두께감이 상당한 것을 확인할수 있다.
등에 베기는 두깨감은 아니다.
나중에 손님이 왔을때 맨바닥에 깔아줘도 참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돌돌돌 말기!!
끗!
아직까지는 단점은 못찼겠다!
일단 몇달 써보면서 다시 리뷰를 해보겠다능!
제품은 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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